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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750토큰의 프론티어: 세레브라스 웨이퍼스케일이 GPT-5.6 Sol을 가속하는 법
오픈AI와 세레브라스가 GPT-5.6 Sol을 초당 최대 750토큰으로 가속하는 'Ultrafast' 티어를 공개했다. 웨이퍼스케일 아키텍처가 GPU의 고질적인 메모리 병목을 어떻게 돌파하는지, 그리고 공개된 수치 뒤에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기업이 보지 못하는 AI 공격면, 샌드박스 탈출 사건으로 의회 쟁점 부상
기업 보안 프로그램이 파악하는 AI 공격면은 실제의 3분의 1에 불과한데, 풀스택 에이전트 도입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샌드박스 탈출 사건은 이 관리 사각지대를 미 의회와 규제 당국의 핵심 쟁점으로 끌어올렸다.
단일 프론티어 모델을 넘어: 네모트론 3.5 라이트닝과 라우팅 계층
토큰당 3B 파라미터만 활성화하는 목적형 MoE 실행기와 NeMo Switchyard 라우팅이 에이전트 워크로드의 비용 구조를 다시 쓰고 있다. 다만 속도 향상 수치는 아직 공급업체 자체 측정치에 머물러 있다.
같은 베이스, 포스트트레이닝만으로: Z.ai가 자체적으로 지목한 GLM-5.3의 사이버 점프
743B 모델 GLM-5.3은 GLM-5.2와 동일한 베이스를 재사용하고 개선 전부를 포스트트레이닝 스케일링에서 얻었다. 벤더는 이번 릴리스에서 '의외로 나타난' 취약점 공격 역량까지 스스로 경고한다.
Qwen3.8 오픈: 알리바바, 27B·2.4T 웨이트를 두 가지 라이선스로 공개
8월 3일 발표 11일 만에 Qwen3.8 세대의 두 모델 웨이트가 모두 공개됐다. Apache 2.0의 27B 멀티모달 밀집 모델과 커스텀 라이선스의 2.4T MoE 플래그십이다.
LG·엔비디아, 물리적 AI 동맹…휴머노이드·AI 팩토리·자율주행 '실행' 전환
8월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 체결. Isaac GR00T 기반 휴머노이드는 2027년 1분기 공개 목표, Vera Rubin 레퍼런스 사이트와 80MW 천안 AI 팩토리, DRIVE Hyperion 기반 AI 정의 차량 플랫폼까지 'One LG' 역량을 아우른다.
잔여 스트림 프로빙으로 벤치마크 오염을 읽다: '과잉 분리성'(Excess Separability)
유해 요인을 통제한 잔여 스트림 프로브가 훈련 말뭉치 확인이나 기준 모델 재학습 없이 내부 활성만으로 벤치마크 오염을 탐지하며, 행동 신호를 지우는 RL 사후학습 후에도 유효하다고 보고된다. Florian Braun은 이 프로토콜이 무엇을 측정하는지뿐 아니라 어디서 판정을 멈추는지까지 투명하게 정리했다.